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유사 사건 == * 1992년 [[LA 폭동]] - 정확히는 이 폭동 이전에 일어났던 로드니 킹 사건.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이 사건은 백인 경찰관이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다. * 2012년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 * [[2014년 퍼거슨 소요]] - 해당 문서에 서술된 에릭 가너 사망 사건에서 사망한 에릭 가너 또한 "I can't breathe"라는 외침을 남기고 사망했단 점이 해당 사건으로 인해 다시 주목 받기도 했다. * [[제이콥 블레이크 총격 사건]] * [[Black Lives Matter]] * 미국 외 다른 국가 사례 * [[2011년 영국 폭동]] * [[일본]]에서도 5월 22일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터키]] 국적의 [[쿠르드족]] 남성 A(33)씨가 [[도쿄도|도쿄]] [[시부야구|시부야]] [[에비스역(도쿄)|에비스역]] 부근을 운전하고 가다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쫓아온 경찰로부터 검문을 받았다. 경찰은 “차 내부를 확인해야겠다”고 말했고, A씨는 “급하게 치과에 가는 중이어서 시간이 안 된다”며 거부했다. 이에 경찰관 2명이 A씨를 차에서 내리게 한 뒤 그의 양팔을 잡고 목을 짓누르며 바닥에 쓰러뜨렸고, A씨는 이 과정에서 경추[[염좌]]와 다리 타박상 등 전치 1개월의 상처를 입었다. 차에 동승해 있던 A씨의 친구는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에서 A씨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손대지 마세요”, “내 말을 들어보세요”라고 사정했고, 경찰관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얌전히 있어”라며 계속 완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A씨를 제압한 뒤 그의 승용차 트렁크에 있는 종이상자와 쇼핑백 등을 뒤졌으나 특별한 것이 나오지 않자 사라졌다. A씨는 “목이 졸려 숨을 못 쉬겠다고 했는데도 완력을 늦추지 않았다”고 마이니치신문에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1014015&rftime=20150630&redirect=false|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5sigTnTjs|현장 영상]] A씨는 이후 이 경찰관 2명을 특별 공무원 폭행 능학 치상죄로 도쿄지검에 형사 고소했고 [[https://mainichi.jp/articles/20200530/k00/00m/040/179000c|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시청 시부야 경찰서 앞 등에서 2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시위를 하며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적법한 검문에 응하지 않은 쿠르드족 남성의 잘못이라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불시검문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영장이 없는 '임의'에 해당해 임의검문 및 임의연행 등은 거부할 권리도 있으며 거부했을 경우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강제집행을 할 수 없다. 불시검문을 실시한 것 자체는 적법이지만 A씨의 승낙없이 차량을 수색한 것은 위법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이다. 일반적으로 명확한 확증이 있는데 대상자가 조사를 거부할 경우에는 경찰관이 대상자에게 말을 걸면서 시간을 끌면서 본부에 신호를 보내고, 본부에서 긴급히 영장을 발부해 현장으로 보내고 영장이 전달되는 즉시 집행에 들어간다. 실제로 2020년 5월에 전화사기단을 검거할 때 해당 방법을 사용했다. [[https://youtu.be/KSE6G7DmKss|이후에도 차별 논란 항의와 조지 플로이드 추모 겸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후에 남성이 도로 교통법 위반, 면허증이 없다는 이유로 도주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https://togetter.com/li/1535055|#]] * [[2023년 프랑스 폭력 시위]] * [[타이리 니컬스 사망 사건]]: 이쪽은 피해자와 가해자인 경찰 5명 모두 흑인이라 인종 차별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은 전무하나, 바디캠으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경찰 측의 명백한 잘못으로 판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